“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말이라도 해줄래?”전화기를 붙잡고 마치 이렇게 묻는 것 같은 아이의 사진 한 장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속옷만 입고 창가를 향해 전화를 받는 아이가 그 주인공.아이는 왼손을 유리문에 대고 오른손으로 전화를 받고 있다. 심각해 보이는 뒷 모습이 고민에 빠져 있는 것처럼 보여 미소를 자아낸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만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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