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보궐 선거에서 각 지역의 후보들의 명암이 갈린 가운데 주요 후보들의 트위터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격전을 벌였던 주요 지역의 후보 중 팔로어(Follower : 트위터에서 따르는 사람)가 많은 후보가 적은 후보에게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분당을 지역의 민주당 손학규(위) 후보와 한나라당 강재섭(아래) 후보의 트위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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