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음료 광고에 대한민국 여성 톱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한예슬, 이효리, 이태란, 최정원까지 등장한 이 광고는 ‘마시면 가슴이 커진다’는 음료를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음료회사가 국내 연예인들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한 것이 아니냐며 초상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이같은 내용은 자신을 ‘중국 주재원’이라고 소개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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