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자유북한방송 북한 여군들이 성 상납을 할 수 밖에 없는 처절한 상황에서 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전문매체 ‘자유북한방송’은 북한 군 장교 생활 4년차인 한 여자 장교의 말을 인용해 간부들에게 성 상남을 해야 군 생활을 편히 할 수 있는 현실을 전했다. 이 여 장교는 “군에 입대해 간부들의 성적 욕구 들어줬기 때문에 장교 생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