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TV가 소개하는 별미 식당의 이면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트루맛쇼’가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됐다. 해당 프로그램 방송사들은 반발했다.MBC 교양PD 출신 김재환(42) 감독이 연출한 이 다큐멘터리는 TV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 ‘조작됐다’고 주장한다. TV에 나오는 ‘맛집’이 사실은 방송사-외주제작사-브로커(홍보대행사)-가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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