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신입사원 방송화면 캡쳐케이블과 지상파를 가리지 않고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가수 등용, 아나운서 채용 등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는 프로그램들이 브라운관을 채워가고 있다. 하지만 판정의 공정성에 대한 뒷말이 끊이지 않고 참가자들은 꿈을 이루기 보단볼꺼리를 제공하는 출연자에 그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오디션 평가는 보통 심사위원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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