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KTX 산천’ 차량 결함을 고발한 내부자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코레일의 내부자 조사는 지난 2008년 부패행위에 대한 내부고발자 보호를 서약한것과 정면으로 상반된 상황이라 논란이 일고 있다. 트위터 사용자 @wj957에 따르면 “철도공사 KTX차량 모터감속기 결함사진을 방송사에 제공한 내부고발자를 2시간 이상 조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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