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개발하고 있는 경차가 목격됐다. 올 여름 선보일 예정인 이 차는 프로젝트명 ‘탐(TAM)’으로 불리고 있다. 이 차는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지붕을 가졌다. 또한 앞문과 뒷문 사이에 기둥이 없어 어린 아이들은 우산을 쓰고 오르내릴 수 있다.▲ 8월 출시될 예정인 기아자동차 탐. ▲ 8월 출시를 앞 둔 기아차 탐.이 차는 오는 8월 초 공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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