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마치 탱크라 해도 괜찮을 만큼 괴물 같은 미 대통령의 의전자동차가 버락 오바마와 미쉘 미 대통령 부부의 24일 런던 방문에 쓰일 예정이라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3일 보도했다.오바마의 영국 방문에는 최소 500여명의 백악관 직원들, 각 계통의 전문의 6명, 대통령 전용 요리사들과 200명이 넘는 무장비밀요원들이 대거 참석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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