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성욱 기자 = 지중해 중부 몰타섬에서 총상을 입은 개 한 마리가 동물구호단체에 극적으로 구조돼 충격을 주고 있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몰타섬에서 개 한 마리가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40시간 동안 생매장됐지만 생존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스타라는 이름의 잡종견은 몰타섬 버지부 지역에서 주둥이만 밖으로 내민 채 매장됐지만 신음소리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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