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MVP를 차지한 ‘메신’ 리오넬 메시(23.아르헨티나)가 고국에서 훌리건에게 폭행을 당했다.지난 2일(현지시각) 메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휴가차 자신의 고향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온 후 메시가 예전 라이벌 팀의 팬으로부터 공격을 당했다.메시는 팬들의 사진 촬영에 응하며 팬서비스 하는 도중 훌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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