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4살 천재화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 첼시의 아고라 갤러리에서 열리는 ‘색의 신동(The Prodigy of Color)’ 전시회에 네 살배기 화가 아엘리타 앙드레의 그림이 전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녀 화가 아엘리타 앙드레는 생후 11개월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2세의 나이로 호주의 전시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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