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그 형에 그 동생이었다. 이번엔 긱스의 동생 로드리 긱스가 일을 저지른 것이 밝혀졌다.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로드리가 부인 나탸샤 몰래 바람을 피웠다고 보도했다.로드리와 만남을 가진 다니엘 힐리는 더 선을 통해 "로드리는 위선자다. 형 못지않은 사람이다. 로드리와 잠자리를 가질 당시 그는 유부남이었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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