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에서 슈퍼카를 비롯한 150여대의 차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18일 열리는 이 행사는 놀랍게도 개인의 자동차를 공개하는 자리다. 켄 린진펠터가 모은 차들은 부가티 베이론, 엔쵸 페라리, 롤스로이스 팬텀 등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고급 차부터 1955년 쉐보레 E-로드 트럭, 1972년 쉐보레 노바 등 평범한 차들도 포함됐다.린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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