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사이에서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언(無言)의 소통(Unspoken communication)’이란 제목으로 남자와 여자를 비교한 사진이 그 주인공이다.사진은 여자 두 명과 남자 두 명이 서로 인사하는 상황을 그렸다. 먼저 여자는 인사를 하면서 상대방의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바라본다. 찰나의 순간에 머리, 피부, 장신구, 면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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