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2인조 아이리스 멤버 이은미가 남자친구의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22일 경기도 시흥경찰서 강력3팀 형사는 스타엔과의 통화에서 "가수 이은미(24)가 지난 19일 새벽 2시 15분경 남자친구 조 모(28)씨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사건 당일 "두 남녀가 싸운다는 주변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으며 현장에는 이미 이은미씨가 목과 옆구리 등 약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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