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애슐리 영(26·아스톤 빌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행에 바짝 다가섰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애슐리 영이 맨유의 캐링턴 연습구장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통상 메디컬 테스트에서 낙마하는 선수는 거의 없어 애슐리 영의 이적은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애슐리 영은 올 여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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