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는 콘셉트카 '16C 갈리비어'의 양산형 모델의 이름이 '르와이얄(Royal)'로 정해졌다고 23일 밝혔다. 콘셉트카는 지난 2009년, 부가티 창업 10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것이었다. 부가티는 이미 '르와이얄'이란 명칭을 가진 차량을 발표한 바 있다. 'TYPE 41'로도 불리며 1927년에서부터 1933년까지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총 6대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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