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사이에서 사진 한 장이 웃음을 자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오는 날 도로 위에서 이동하고 있는 트럭에 적혀 있는 문구가 바로 그것. 한 트위터 이용자(@cloud*******)가 올린 이 사진엔 파란색 트럭 한 대에 낯익지만 조금 다른 문구가 적혀 있다.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가 타고 있어요”를 패러디 해 트럭 뒤에 검은 글씨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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