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하나의 가격이 강남 아파트 가격과 맞먹는다?”165년 역사의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율리스나르덴’의 ‘칭기즈칸 미닛 리피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제품이다. 시계판에는 말에 탄 칭기즈칸이 적들과 싸우는 모습이 조각돼 있다. 또 장인들이 수공으로 각인한 전투사들은 웨스트민스터 무브먼트 내부의 공 네 개와 해머와 세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레버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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