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프라이스 폐지로 논란 중인 신라면블랙의 권장가가 곧 정해질 것이라는 의견이 일고 있는 가운데 농심은 지식경제부(이하 지경부)가 라면 등에 대해 권장소비자가격을 부활시키겠다고 밝힌데 대해 신라면블랙 등 신제품에 대해서는 가격이 정해진 바 없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난 6월30일 기재부가 오픈프라이스 제도의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한 결과 소비자 불만,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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