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의 6월 판매가 국내 소형차 시장 규모에 버금가는 수준을 기록, 국내에서 하이브리드카가 대중카로 예상보다 빠르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름값의 한시적 인하 종료를 앞두고 고유가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효율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패턴 변화는 더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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