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남아프리카공화국)=전용기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그 누구보다 동분서주한 사람이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다.지난 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을 방문해 역대 국가수반 중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행사에 최장 기간 참여하는 기록을 세운 이 대통령은 현지에서 전략회의와 외신 인터뷰를 갖는 등 분·초 단위로 시간을 쪼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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