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정재형이 ‘지하철 무개념녀’에게 당부의 글을 남겼다.15일 정재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비 안내견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너그러워졌으면 좋겠다. 어떤 강아지도 처음부터 안내견을 할 수 있도록 태어나진 않았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또한 그는 "많은 분들의 도움과 사랑으로 하는 것이 아닐까. 이미 안내견 학교에서 훈련 받고 있을 축복이 아빠로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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