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망온’의 영향으로 방사성 물질이 한반도에 유입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기상청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19일 8시에 기상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기류분석 및 예측정보 자료. 19일 8시 기준으로 작성된 기상청의 기류분석 및 예측정보의 지상에서 1km 상공 까지의 방사성 물질 평균 농도를 나타낸 지도를 보면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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