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변기 위에서 머리를 감는 화성인이 등장해 화제다.지난 1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패션디자이너 이경은씨는 약 2년 째 치우지 않은 원룸을 공개했다. ‘흉가보다 더 무섭고 쇼킹한 집’이라며 방안에 쓰레기가 허벅지까지 차오를 정도라고 설명한 제작진도 해당 원룸을 촬영 당시 구토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고.이에 화성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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