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지난 1970년대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 ‘600만$의 사나이’가 현실화될 수 있을까?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시각예술가(visual artist)로 활동하는 타냐 블라치라는 여성이 곧 웹카메라가 장착된 의안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31일 보도했다. 타냐 블라치는 지난 2005년 교통사고로 왼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