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조정 훈련을 맡았던 김지호 코치가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조정특집 마지막 이야기 그랜드 파이널이 공개된 가운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멤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무한도전 팀은 평소보다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했고 9명의 협동심으로 자체 기록에서 1분 이상 단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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