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성모가 전 소속사와 3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양측의 원만한 합의로 법정 공방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조성모를 상대로 3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성모와 합의, 지난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취하서를 제출했다.앞서 지난 2월 조성모의 소속사 에스플레스엔터테인먼트는 조성모가 3년 전속계약의 의무를 위반했다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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