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 기대와 달리 성격이 까칠한 직원이 더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 경제전문채널 CNBC가 16일(현지시간)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코넬과 노틀담,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대 공동연구팀 조사 결과 성격이 평균 이하의 원만함을 보이는 까칠한 이들은 연평균 18%, 약 1만달러(약 1072만원) 더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직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