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옛 GM대우)이 오는 2013년께 출시하기 위해 개발 중인 신차(新車)의 내부 핵심 디자인을 스파이샷(시판되지 않은 차량을 찍은 사진)으로 인터넷 상에 유출한 혐의로 3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차량 운송업체 직원인 그는 평소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과 차량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던 중 최신 정보를 인터넷에 게재, 자신의 인지도 및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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