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265821

‘7만원 타이어, 89만원 청구’ 정비업자 2심서 감형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재영)는 19일 수입자동차 부품가격을 부풀려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사기 등)로 기소된 수입차 정비업체 대표 박모(58)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범행에 가담한 직원 구모(55)씨와 강모(59)씨에...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265821

Trending Articles



<script src="https://jsc.adskeeper.com/r/s/rssing.com.1596347.js" async> </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