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사기결혼 시비에 휩싸였던 그룹 ‘클레오’ 출신 한현정(배현정·28)의 ‘50억 도주설’은 부부싸움 도중 벌어진 해프닝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일 중국에서 한현정을 만나고 온 전 소속사 스타메이드 관계자는 5일 “한현정씨가 무씨와 지난해 3월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한 후 함께 살았다는 것을 뒤늦게 인정했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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