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억이 넘던 회사 대표가 사업 실패 후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생으로 ‘7전8기’한다는 이야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한 포털사이트에서 ‘늙은알바생’이란 닉네임을 쓰는 A씨는 6일 새벽 ‘45세, 회사 대표에서 알바생으로’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A씨는 30세에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학력이 아쉽다고 느꼈기에 더 부지런히 일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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