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로 출발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발은 얘기한다(Feet speak)’는 말을 남겼다. 신발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안다는 말이다. 사진작가 조세현씨가 올린 박원순 변호사의 낡은 신발 사진 한 장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조세현씨는 7일 자신의 트위터(@4portrait)에 우연히 찍었다는 박원순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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