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국정감사 참고인이 된 탤런트 한예슬(30)이 불참할 전망이다. 한예슬의 소속사는 “7일 연락을 받고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면서도 “그냥 조용히 지나가고 싶다. 논란의 중심에 다시 서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전체 회의에서 KBS 2TV 드라마 ‘스파이 명월’ 결방 사태와 드라마 제작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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