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는 코끼리의 발에도 치명적이었다.AP는 지뢰를 밟아 발에 심한 부상을 입은 태국 코끼리가 치료 중이라고 14일 밝히며 영상을 공개했다. ▲ 유튜브 영상캡쳐영상 속 주인공은 수컷코끼리 파해포. 파해포는 지난 11일 태국과 미얀마 접경 지역인 카인주를 돌아다니다 지뢰를 밟아 왼발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태국 람팡 지역 항찻 코끼리 병원으로 실려온 파해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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