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동차에 시동을 거는 것은 물론, 주차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 완료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독일에서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열렸다. '보편화된 미래(Future comes as standad)'란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미래지향적인 자동차와 시스템이 선보였다. 프랑스의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발레오(Valeo)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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