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마담’ 황승환(본명 오승훈)이 이수만, 배용준의 뒤를 이은 주식부자로 등극했다.지난 21일 ‘재벌닷컴’은 지난 20일을 기준으로 연예인 주식지분가치를 평가했고, 그 결과 상장사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주식지분가치가 10억원 이상을 기록한 연예인은 총 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개그맨 출신 사업가 오승훈이 주식지분가치 31억6000만원으로 7위에 이름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