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불임부부 남편의 정자를 대리모의 질 속에 직접 주입해 대리 임신·출산토록 알선한 신종수법의 대리모 알선 브로커가 경찰에 처음으로 적발됐다.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30일 대리모 알선 브로커 A(50)씨를 의료법과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1명을 쫓고 있다.경찰은 또 대리모 B(30·여)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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