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가수 인순이(54·김인순)가 45억원 상당의 아파트 구매계약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인순이는 2009년 서울 성수동 뚝섬에 있는 주상복합 ‘한화 갤러리아 포레’ 331㎡(100평)를 계약했다.올해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의 2008년 당시 분양가는 3.3㎡당 4500만원이다. 33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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