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되고 싶어 성형수술에 집착하고 있는 필리핀의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다.필리핀에 사는 하버트 차베즈(35)는 슈퍼맨의 외모를 갖기 위해 1995년부터 성형수술을 받아 현재는 슈퍼맨과 비슷한 외모로 변했다고 필리핀 ABS-CBN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차베즈는 슈퍼맨과 같이 날렵한(?) 얼굴을 갖기 위해 코를 높이고, 뺨과 입술은 실리콘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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