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11살 소녀가 아기를 출산해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9일 멕시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소녀는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의 한 병원에서 1.5kg의 남자아이를 낳았다고 밝혔다.이 소녀는 지난달 22일 조산 증상을 보여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주에 위치한 여성병원 응급실을 찾아 기본검사를 통해 임신 31주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급히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