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한 경찰이 양수가 터져 도움을 요청하는 임산부를 외면해 논란이 일고 있다.중국 시나닷컴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지난 13일 아이디 ‘다슝마오샤오샤’라는 한 네티즌은 원난성 지역 커뮤니티 사이트에 “만삭인 아내가 길에서 갑자기 양수가 터져 병원으로 가야 했고, 택시가 잡히지 않아 주변에 서있던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경찰은 공무수행 중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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