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 나오는 섹시한 여주인공이 되고 싶어 입술 확대수술에 집착하고 있는 러시아의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사는 크리스티나 레이(22)가 디즈니 만화영화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는가’의 주인공 제시카 래빗의 외모를 갖기 위해 100차례나 입술에 실리콘을 주입하는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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