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종영한 ‘마이 프린세스’에서 대한민국의 마지막 공주 ‘이설’로 열연했던 여배우 김태희.그녀의 러블리한 패션과 여대생처럼 빛나는 피부가 주목받으면서 ‘원래 진짜 공주인 것 같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드라마 종영 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그런 그녀를 신사동 가로수길의 갤러리 AM에서 김태희를 만났다. 대학생 역할을 해내느라 피부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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