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차세대 거포 박병호(25)와 전 KBSN 스포츠 아나운서 이지윤(29)이 열애 중이다. 이지윤은 그동안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간판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해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받았다. 현재는 퇴사 후 홈쇼핑 케이블 채널서 쇼호스트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대를 졸업한 이지윤은 대학 졸업 후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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