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축구 선수로 등극했다.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 풋볼'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메시가 지난 시즌 3,100만 유로(약 494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보도했다.지난해 3,300만 유로(약 504억 원)를 벌어들여 데이비드 베컴(LA 갤럭시)을 누르고 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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