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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박두식의 취업을 위한 눈물겨운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극본 명수현/연출 한상재,윤재순) 6회에서는 박두식(박두식)이 이영애(김현숙)를 찾아갔다.
화분을 품에 안은 채 이영애의 사무실로 찾아간 두식은 정지순(정지순)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회사를 관두게 됐다며 사연을 풀어놓았다.
이후 두식은 이영애에게 "취직 좀 시켜달라. 라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자취방 보증금 150만 원 빼서 투자하겠다"고 부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라미란(라미란)은 "만주 개장사랑 다르게 생긴 샤방샤방 꽃미남이 있다"며 두식을 약올리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대해 네티즌들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김현숙 진짜 좋아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오늘도 재밌었어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현실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