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배우 故 장국영 지난 2003년 4월 1일 투신 자살한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장궈룽)의 유언이 8년 후 공개됐다. 고 장국영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죽고 싶을 땐 뛰어내리는 것이 최선”이었다. 홍콩의 ‘명보주간’은 사망 8주기를 앞두고 있는 고 장국영과 절친한 친구였던 인테리어 디자이너 모화빙과의 인터뷰를 통해 장국영이 자살했던 날의 행적을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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